태준이 낯익은 바운서에 앉아 폼을 잡고 있습니다.
잡아당기면 노래소리나는 그 손잡이 사이로...윤재, 생각나니?
오늘 아침 옷갈아 입으며...
태준이도 통통통...
심통주머니
오동통 뺨...
동자 똘망똘망
할머니에 엎혔어요..
물결치는 머리카락
50일 사진 찍으러 가는길
오늘 2시간반을 울지않고 즐거이 사진 찍었다는..
저희 맘파가 살짝 거짓말 시켰을 수도...
그러나 절대 아니래...
갔다와서 저희맘파 저녁먹으러 갔으나 완전히 잠에 골아 떨어졌었다..
모자를 씌우니 정말 이쁘게 나왔군요...
'200812이전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든 윤재 (3) | 2008.10.28 |
---|---|
태준 반백일 즈음 (2) | 2008.10.28 |
한강공원-잠원동 (3) | 2008.10.25 |
태준이 혼자 노는 사진 (2) | 2008.10.25 |
6주된 태준이 (1) | 2008.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