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가 목욕 후'아이 챙피해'도 모르고 놀려고만 하네요...
윤재야, 너무 야혀~~~!
게슴츠레...
뭐 재미난 일 없을까?
목표물 발견!
Go for it!
에그~~
허걱~~
아아아이구머니~~
돌아온 장고~~
빵빠라빵~ 빵빠라빵~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먼저 총을 꺼내 보시지요~~
어째, 겁나부러?
꺄불고 있어!
얼굴도 샤방샤방~몸매도 샤방샤방~
재롱의 극치...
윤재 여난을 조심하라!
계속되는 윤재의 재롱폭탄!
좋아, 좋아, 윤재 좋아!!!
어른을 데리고 놀아요!
윤재 300일 되었어요..삼백일을 기념하는 자축 세리모니...
윤재가 백이셋, 삼백일이 되었답니다. 윤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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