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 엄마에게 안겼다. 할은 윤재엄마에게 배운 A모드와 ISO를 높여 왕성한 활동을 하는 윤재를 포착하는데 반 성공하고 있다.














다음 할머니에게 안겨 잠을 좇는 윤재, 포효...바둥바둥, 잠은 달아났다... 입모양 보세요!



















뭘 보는지 아세요? 못보게 하는 TV 슬쩍슬쩍 보는 거예요!







뭐라구요?안들려요!



별거 아니네요...글적글적...










뭘보는지 아시남유? 결사적으로 TV봅니다.

아빠, 이번만 보고 자제할게요...!






할, 내가 TV보는 게 그렇게 못마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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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unh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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