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씨, 할이 잠시 낮에 집에 와보니 할머니와 고양이세수 하고 있었어요

고양이세수하고도 로션 발라주나요? 할머니?





윤재씨, 키가 커서 사진 한장에 담기가 힘드네요..






















이까지가 낮 사진이고

저녁에 오니 엄마가 앞으로 기는 연습을 시키고 있었어요...








'200812이전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재의 TV사랑  (3) 2008.05.27
할아버지와도 사진 좀 찍읍시다  (3) 2008.05.27
윤재 -도시락 없는 소풍2 - 동네구경  (3) 2008.05.27
할머니가 찍은 사진  (4) 2008.05.27
엄마와 책읽기  (2) 2008.05.26
Posted by byunhe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