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깨동 딸깨동 이딸깨가 뉘 딸깬고.

오스틴 김서방네 딸깨동일세..

윤재 갈날이 머 잖았다.

저희 아빠도 왔고 해서 사실 사진을 실을 동력을 잃었다.

그동안 과분한 즐거움을 맛본거지....

저희 아빠와 이산가족 만들면서.

이젠 1촌들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그동안 조부모의 보살핌이 윤재에게 조금은 보탬이 됐을까?

다음 윤재 볼날을 기대하면서.

이제 더욱 부쩍 클 것이고 우리의 손길은 점점 불필요해 지겠지.

할머니의 딸께동












할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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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unh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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