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자2명의 사진이 각각 대량으로 입수되었습니다.윤재는 보내온 사진, 태준은 할이 직접 찍은 사진...

가까이 있지 않은 사이 하루가 다르데 크는 멀리 있는 큰손자, 가까이 있으나 아직 세상에 적응하려 빽빽되는 작은 손자...

윤재 새옷 입고 찍었는데 평소보다 여리게 보이네요.

엄마에 안겨 재롱일변도!




천진 김난만!

순진 김무구선생!



컴퓨터는 윤재의 친구







벌.써.맘컴을 고장냈대나?



옷이 큰가요?

윤재가 어려보여요...





멍멍이 가지고 놀고..



붙잡고 일어서려다...







뭐여, 관심을 왼쪽 한곳에 계속 보내지만 다가가진 않네요..

윤재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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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unh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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