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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byunheun
2008. 12. 18. 14:52
태준이 백일을 전후하여 뜸하게 올라왔던 윤재사진이 어제 입하되었습니다.
윤재가 오래전 소시적때 (윤재는 아직 소시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다시 흥미가 붙었나 봅니다.
아가들은 장난감을 감춰 두었다가 가끔 꺼내 놀게 해 주라 잖아요... 윤재 맘파가
그렇게 하나봐요...
스위치나 버턴을 누러는데는 윤재를 따라갈 아가가 없죠..
아주 편안한 폼입니다.
윤재야, 장난감으로 빨려 들어가겠다.
발이 올라가고
카메라 의식은 필수입니다.
몰입...
몰입 중 잠시 팬 서비스를 하는대요...
웃어도 주시고...
아유 귀여운 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