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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곤한 잠

byunheun 2008. 2. 19. 01:42

윤재 잠을 자며 두손을 모았다.










코와 입이 모두절묘한 삼각형.. 턱선...



윤재의 곤한 잠, 혼자 보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