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heun 2008. 5. 25. 14:50

외출... 나를 위한 외출인가요, 뭐...

고모생일이라고

차 오래타는 거는 지겨워요!

식당에서!










식당 문앞에서..이제 가나봐요~~







집에 올때 이렇게 자고 할아버지와 함께 엘리베이터 올라와 제방에 들어갔을때도 잤는데 할 나가시자마자 금방 눈이 떠졌어요...









누워서 잠마무리 좀 하다가 뒤집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