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이전 블로그
내기저귀 내가 책임진다..
byunheun
2008. 5. 30. 22:06
내 기저귀 내가 책임진다고 하다가!
기저귀 가지러 가던 참에
유혹은 유혹인지라...
이때인가~~?
아님 이때?
사실 윤재씨 기저귀는 안차고 바지를 입고 혹시 해서 얇은 포대기를 기저기대신 받쳐두고 있었답니다. 위에서 보셨나요?
방금 위에서 보신 이런 표정까지 지었는데 할머니가 다시 오셔서
윤재 기저귀갈자 하셨거든요..? 아니 이녀석이...
변흔!